전북자치도, 내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8/18 [18:16]
승마체험부터 승용마 조련·말 보호시설까지 6개 분야 지원

8월 28일까지 시·군 접수…심사 거쳐 9월 말 최종 선정

전북자치도, 내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승마체험부터 승용마 조련·말 보호시설까지 6개 분야 지원

8월 28일까지 시·군 접수…심사 거쳐 9월 말 최종 선정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8/18 [18:16]

전북특별자치도가 말산업과 농촌관광을 연계해 농촌 소득원 창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말산업을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 승마·관광·체험을 연계한 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내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은 농식품부의 말산업육성지원 사업으로 △학생승마체험 지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지원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농어촌형 승마시설 지원 △승용마 조련 강화 지원 △말 보호시설 운영 및 개보수 지원 등 6개 분야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와 단체, 승마시설 운영자 등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28일까지 해당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시·군과 전북도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농식품부에 추전된다. 

 

이후 한국마사회 심사평가단의 서면·현장실사와 종합심사를 거쳐 다음 달 달 최종 사업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말산업은 생산과 조련, 승마, 관광·체험을 연계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이라며 "그동안 구축해 온 말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등 도민들이 일상에서 승마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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