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고용안정성 등 뒤이어… 10명 중 5명은 “기업 규모보다 실질적 근로조건 더 중요”
청년들이 꼽은 일자리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임금’근로시간·고용안정성 등 뒤이어… 10명 중 5명은 “기업 규모보다 실질적 근로조건 더 중요”청년들이 일자리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가 ‘임금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기중앙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중기중앙회가 최근 청년층의 고용시장과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과 정책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청년층 대상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조사’ 결과에서 이 같이 밝혀졌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일자리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임금 수준’(64.7%)이 가장 높았고 ‘근로시간’(51.9%), ‘고용안정성’(50.9%) 순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 규모와 임금·근무환경·성장 가능성 등 실제 근로조건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청년층의 56.5%가 기업 규모보다 실질적인 근로조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경우 해당 응답이 64.5%로 전체 청년보다 8.0%p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만 19~39세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대기 기자 daehope@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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