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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오일장, 밤에는 야시장… 먹거리-문화공연 어우러진 가을밤 축제 주민 참여형 가요제·문화공연·풍성한 먹거리로 전통시장 활력 증진 기대 6~7일 군산대야전통시장서 ‘제2회 큰들야시장’ 개최낮에는 오일장, 밤에는 야시장… 먹거리-문화공연 어우러진 가을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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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낮에는 오일장, 밤에는 야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으로 가을밤을 적신다.
시는 오늘 6일과 7일 양일간 대야전통시장 신설주차장 일원에서 전통시장의 할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2회 큰들야시장’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야시장은 양일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야시장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에 시는 매월 1일과 6일 열리는 대야전통시장 오일장과 연계돼, 장날인 6일 낮에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은 전통 오일장의 활기찬 정취도 만끽할 수 있다.
1965년 개설된 대야전통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군산의 대표 오일장이다.
시는 이번 야시장을 통해 전통시장이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은영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큰들야시장이 대야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야시장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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