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자율방재단은 지난달 30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방재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방재캠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재캠프는 각종 자연·사회재난에 대한 자율방재단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타 지역 자율방재단과의 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방재활동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임실군 자율방재단은 부산시 금정구 소재 재난안전체험관을 방문해 각종 재난 상황별 안전체험 및 대응시설을 견학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수칙과 행동요령을 익혔다.
이어 부산광역시 금정구 자율방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별 자율방재단 운영 현황과 재난 예방 활동,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자율방재단 활성화 방안과 단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 방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재난 현장에서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율방재단이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될 때까지 만전을 기할 것이며, 앞으로도 농가의 부담은 줄이고 안정적인 콩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 자율방재단은 한남숙 단장을 필두로 131명 단원들이 평소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위험요인 사전 제거,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방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원근 기자 gk040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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