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8일 수상실경공연·그림자극공연 등 진행
소원지 달기·서동선화 퍼즐 만들기 체험도 운영
11월 마지막은 서동축제와 함께
27~28일 수상실경공연·그림자극공연 등 진행
소원지 달기·서동선화 퍼즐 만들기 체험도 운영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1/11/24 [20:57]
서동요와 해상왕국 백제를 스토리텔링한 유등 전시로 주목받고 있는 ‘2021년 익산서동축제’가 11월 마지막 주말인 27일과 28일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체험을 운영해 가족과 연인 등이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 서동공원 내 금마저수지 무대에서 수상실경공연 ‘서동, 사랑을 품다’, 27일 오후 3시와 5시 서동정 앞에서 지역문화공연, 28일 오후 4시와 6시 보이는 DJ박스, 서동요 그림자극공연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오는 27일과 28일 오후 2시부터 5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소원배 띄우기, 소원지 달기, 전통등 만들기, 백제복식체험, 서동선화 퍼즐 만들기 등 무료체험을 운영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을 맞는다.
정헌율 시장은 “2021 익산서동축제는 위드 코로나와 함께 찾아온 선물 같은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와서 큰 위로와 감동을 받았다고 칭찬을 많이 받았다”며 “그 감동을 이대로 멈추면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당초 28일 까지였던 야간경관 전시기간을 내년 2월 6일까지 70일 연장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민들이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의 지역 활성화를 반기며 축제기간 연장을 건의한 점도 고려했다.
연장된 기간에는 백제유등, 서동별빛공원 전시만 운영하고 현장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서동축제를 보지 못한 시민들과 관광객은 축제장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ㅎ란다”며 “방문객 모두가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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