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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 첫 개최… 각계가층 전문가 대거 참여 ‘Now Change, New Jeon-buk’ 주제, 3개 세션별 열띤 ‘토론의 장’ 가져 도내 유일 선정… 지역 내 관련 기관 협력 구축 등 호평 도, ‘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 첫 개최… 각계가층 전문가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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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Now Change, New Jeon-buk’를 주제로 한 ‘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JSIS, Jeon-buk Saemangeum Innovation Symposium)’이 열렸다. © 전북금강일보 |
도내에서 도시와 농촌의 상생방안과 함께 새만금 잼버리 대회 이후 활용방안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라북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6일 전북도는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도와 관련 유관 단체 등이 공동 주관, ‘Now Change, New Jeon-buk’를 주제로 한 ‘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JSIS, Jeon-buk Saemangeum Innovation Symposium)’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도내 정재계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발제·토론 등으로 진행된 가운데 전북의 미래 비전과 혁신의 아이콘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인 ‘Now Change, New Jeon-buk’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지금 변해야, 새로운 전북으로 간다”는 심포지엄의 상징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개 세션별로 좌장 1명, 발제 2~3명이 각 주제에 대해 발표 후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새만금 농생명 글로벌 허브 정책 및 국제 컨벤션 인프라 구축 전략’이라는 주제를 갖고,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을 좌장을 맡았다.
발제자로 이영미 원광대 교수와 박인택 터치스카이 대표가 참석해 각각 전북과 새만금을 ‘농생명 글로벌 허브’ 조성과 세계 정상급 K문화 컨텐츠 산업을 통한 ‘새만금 국제 컨벤션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토론회에서는 안경구 종자산업진흥센터 박사, 이금룡 옥션 회장, 이학교 전북대 교수, 문경민 하림 그룹 전무, 한승진 농업회사법인 아롬 대표, 이성재 전북연구원 박사 등이 참석해 글로벌 새만금 개발 방안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세션 2에서는 ‘전북의 국가브랜드 전략산업과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 육성’을 통해 고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발제자로는 황태규 우석대 교수가 ‘전북 대표 브랜드 산업정책의 방향’을, 이상훈 연세대 교수가 ‘전북·새만금 혁신공간 및 생태계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나인호 군산대 교수가 ‘국가브랜드 전략산업과 4차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으로 ‘데이터 산업 육성’ 을 발표했다.
이송인 전북테크노파크 단장, 한동욱 전주대 교수, 강효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박사, 이창재 변리사, 이지훈 전북연구원 박사 등은 미래 핵심산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세션 3에서는 ‘지방자치시대 도시·농촌의 상생전략 및 세계잼버리대회 이후 래거시 활용방안’을 놓고 황지욱 전북대 교수가 ‘지방자치시대, 도시와 농촌의 상생전략을, (주)승보이엔씨건축사 백승기 박사가 ‘지방자치시대, 도·농의 상생전략, 신유목민 시대’를, 조경식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 본부장이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그리고 그다음’ 등으로 각각 발표했다.
이후 김슬지 도의회 의원, 이병찬 변호사, 이봄이 삼익유가공 대표, 김충원 회계사, 김승수 도청 사무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새로운 지방시대에 맞는 균형발전과 잼버리대회 이후 활용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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