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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서 특례사업 필요성 등 논의
순창군이 민선 8기 군정비전을 구체화하고 미래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분야별 대표 전략과제 발굴연구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달 말 군청에서 ‘순창군 미래 신성장 전략과제 발굴’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순창군의 강점을 활용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영일 군수와 연구분야별 담당 부서장, 전북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보고회는 연구책임을 맡은 (재)전북연구원 김형오 선임연구위원의 연구수행계획 및 부서 협조사항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분야별 간부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내실 있는 용역 추진방향 설정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가 진행됐다.
특히 부서 의견수렴 과정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관련 순창군의 맞춤형 특례사업 발굴의 필요성, 민선 8기 군정철학인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연계한 시책사업 마련, 심도 있는 주민 설문조사 실시 필요성 등이 언급되며 이번 용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용역은 오는 2030년까지 중장기적 관점에서 순창군의 분야별 전략과제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김래진 기자 ds4pkn@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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