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37건 발굴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4/03/13 [17:10]
군산시·정책자문단·전북연구원, 보고회 열고 현안 검토
전자상거래 복합물류센터·KTX 정차역 인프라 구축 등 제안

내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37건 발굴

군산시·정책자문단·전북연구원, 보고회 열고 현안 검토
전자상거래 복합물류센터·KTX 정차역 인프라 구축 등 제안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4/03/13 [17:10]

군산시는 13일 신성장동력 확보와 시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한 ‘2025년 국가예산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 관련 신규사업과 전북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전북연구원에서 발굴한 시 현안사업에 대해 검토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개최했다.

 

2025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으로는 37건(교육분야 3건, 경제분야 7건, 문화분야 9건, 복지분야 2건, 건설분야 4건, 농업분야 10건, 상하수도분야 2건)에 총사업비 1조2,415억원 규모로 전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이 발굴됐다.

 

군산시에서 발굴한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군산 생활 SOC 연계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용후 이차전지 센터 구축 △새만금 이차전지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연도 항로 대체 여객선 건조 △말도 등대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구)서해대학교 도시재생사업 △나운동 일원 침수예방시설 설치사업 △경포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

 

전북연구원에서 발굴한 중점사업으로는 △새만금 고령친화 사회서비스산업단지 조성사업 △새만금 전자상거래 복합물류센터 조성 △아시아 근대기억공원(Memorial Park) 조성 △가루쌀 생태체험관 구축사업 △군산시 KTX 정차역 인프라 구축 등이다.

 

이 자리에서 군산시, 정책자문단, 전북연구원은 발굴사업에 대한 중앙정부 및 타 시군의 정책 동향, 대응계획, 쟁점사항 등을 논의했으며, 각각의 사업에 대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중앙부처에 대한 설득 논리를 강화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정론직필로 진실만 말하겠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