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 국가대표 용사들 국제대회 출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5/09/11 [14:38]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팀 전북 익산에서 마지막 정기훈련 진행!
9월 26~28일 일본 치바현 포트아레나 남,여 40명 규모 출전

피구 국가대표 용사들 국제대회 출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

대한민국 피구 국가대표팀 전북 익산에서 마지막 정기훈련 진행!
9월 26~28일 일본 치바현 포트아레나 남,여 40명 규모 출전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5/09/11 [14:38]

 

“드디어 원팀이 됐다. 자신감을 얻었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40명의 피구 국가 대표선수들이 지난 주말 전북 익산으로 집결해 마지막 정기훈련을 통해 원팀 임을 재 확인했다.

 

피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오는 26일부터 일본에서 개최될 아시아선수권 국제피구대회를 앞두고 익산경찰서 한울체육관에서 정기훈련을 마치고 마지막 각오를 다졌다.

 

 

또한, 이번 훈련에서는 대한피구연맹 공식 파트너인 스포츠브랜드 ‘FCMM’에서 후원해 준 공식 국가대표팀 유니폼도 공개됐다.

 

피구는 전세계적으로 6,600만명, 120개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 학교스포츠에서는 가장 인기가 높고, 참여율이 1위인 스포츠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스포츠가 아닌 놀이, 게임정도로 인식이 되는 분위기도 존재해 피구가 스포츠로서 국가대표팀까지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놀라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한편, 대한민국 남자 피구 국가대표팀에 나용광 코치는 “앞으로 피구가 전국체전, 소년체전 종목으로 채택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올림픽,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유력한 여러 종목 중 하나이다.”라며 “이번 국제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매년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피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각오를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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