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서며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단순한 농작업 지원을 넘어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현장 점검까지 함께 추진하며 농가 안전과 영농환경 점검에도 나섰다.
19일 진안군에 따르면 이날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 농업정책과와 정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은 정천면 용정마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참여 직원들은 사과 적과 작업을 도우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 속에서 영농철 인력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날 이경영 부군수는 농촌일손돕기 현장에 함께한 데 이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 취약지역 현장 집중점검도 실시했다.
현장을 직접 살피며 재해 예방 상황을 점검하고 위험요인과 대비 실태 등을 확인했다.
해당 농가 관계자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데다 몸 상태까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진안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줘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황휴상 기자 hjh4691@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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