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체전 향한 첫 승부… 태권도 꿈나무 선수들 ‘불 붙었다’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4/29 [19:07]
2026 전국 어린이 꿈나무 태권도대회, 지난 25~29일 김제서 성황… 선수 3,100여 명 참가

소년체전 향한 첫 승부… 태권도 꿈나무 선수들 ‘불 붙었다’

2026 전국 어린이 꿈나무 태권도대회, 지난 25~29일 김제서 성황… 선수 3,100여 명 참가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6/04/29 [19:07]

 

김제시는 2026 전국 어린이 꿈나무 태권도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승인하고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다음 달 23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전초전 성격의 대회로,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 선수 3,100여 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참가 종목은 겨루기와 품새이며, 지난 25일 품새종목을 시작으로, 26일부터는 겨루기 종목이 열렸다. 

 

시 관계자는 “꿈나무 선수들이 5일간 보여준 뜨거운 열기와 함성이 김제에도 힘찬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유소년 체육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더 나아가 각 종목의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에 노력해 스포츠마케팅의 도시 김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