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 사업 추진 협약 체결

이명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2/26 [18:59]

완주군,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 사업 추진 협약 체결

이명수 기자 | 입력 : 2026/02/26 [18:59]

  © 전북금강일보


완주군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분야의 핵심 동반자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관내 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26일 완주군은 기전대, 백제예술대, 우석대, 한일장신대 4개 대학과 교육발전특구 대학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발전을 위한 완주군만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완주군은 군민을 위한 대학별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각 대학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해 지역 성장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25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으로 기전대의 ‘동물 교감 치유 및 오감 체험 치유’, 우석대의 장애 청소년 진로 체험 ‘드림온(Dream-on) 캠퍼스’, 한일장신대의 ‘미술 치유를 통한 편백 숲 힐링’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백제예술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교육 콘텐츠가 더욱 다양해지고 사업의 내실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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