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오는 9월까지 용담댐 조각공원 등에 ‘마음 세탁소’설치
진안의 풍경 보며 쓰는 ‘치유의 문장들’군, 오는 9월까지 용담댐 조각공원 등에 ‘마음 세탁소’설치
진안군은 감정을 글로 기록하며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음여행 프로젝트 ‘2026년 진안의 문장들’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마이산 탑영제, 사양저수지, 진안 용담댐 조각공원, 연인의 길 등 관내 주요 관광지 4곳에 ‘마음 치유 스팟’을 조성해 운영된다.
각 거점에는 ‘마음 세탁소’ 부스와 엽서가 비치돼 방문객들이 진안 여행 중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음 세탁소에서 작성된 글은 매월 정기 심사를 통해 ‘이달의 글’로 선정되며, 선정작은 진안군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된다.
또한 선정 작품들은 스토리텔링형 문집으로 제작돼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엽서 원본을 활용한 ‘진안 마음 향기’ 전시와 수상작 오디오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황휴상 기자 hjh4691@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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