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빵긋! 행복빵긋!’… 직접 빚은 온기 전해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4/20 [19:45]
고창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51개소에 빵 1,000개 전달

‘사랑빵긋! 행복빵긋!’… 직접 빚은 온기 전해

고창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51개소에 빵 1,000개 전달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4/20 [19:45]

▲ 고창군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경로당 51개소에 직접 만든 빵 1,000개를 전달했다.  © 전북금강일보


고창군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류정선, 민간위원장 서종수)는 지난 17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관내 경로당 51개소에 빵 1000개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빵 나눔은 ‘사랑빵긋! 행복빵긋!’ 사업의 일환으로 지사협 위원들의 자체 예산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 있게 추진됐다.

 

지사협 위원들은 직접 빵을 만들며 만든 것으로 정성과 온기를 더했으며, 각 경로당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류정선 공공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빵을 어르신들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종수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흥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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