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손길로 피어난 봄꽃, 거리 ‘생기 가득’

박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4/23 [19:18]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 노하숲 일대 데이지·금잔화·페튜니아 등 식재

주민 손길로 피어난 봄꽃, 거리 ‘생기 가득’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 노하숲 일대 데이지·금잔화·페튜니아 등 식재

박형진 기자 | 입력 : 2026/04/23 [19:18]

▲ 23일 장수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노하숲 일원에서 봄꽃을 심고 있다.  © 전북금강일보


장수군 장수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노하숲 일원에서 봄맞이 꽃심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꽃심기 활동은 주민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이날 식재된 꽃은 데이지, 금잔화, 페튜니아 등 다양한 봄꽃으로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져 노하숲 일대를 화사하게 물들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참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꽃 식재와 주변 환경 정비를 병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했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환경을 개선해 마을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병길 위원장은 “이번 꽃심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장수읍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문철 장수읍장은 “이번 꽃길 조성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성을 담아 심은 꽃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형진 기자 hjpak17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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