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문화관광재단, 서동축제 하이라이트 ‘퍼레이드’홍보 나서
‘참여형 퍼레이드’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익산문화관광재단, 서동축제 하이라이트 ‘퍼레이드’홍보 나서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2026 익산서동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 홍보를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재단은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익산 시내 주요 거점에서 대면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 참여 열기를 끌어올렸다.
재단 관계자들은 시민들에게 퍼레이드 일정과 관람 포인트, 교통 통제 사항 등을 안내하며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축제의 면면을 소개했다.
먼저 올해 퍼레이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보는 축제’에서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의 진화다.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사랑과 썸’이라는 감성적 코드를 도입했다. 특히 ‘서동과 선화가 시간의 균열을 통해 2026년 익산으로 이동한다’는 서사적 설정을 바탕으로, 전통 의상과 현대적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광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시민단체는 물론 일반 시민도 현장에서 의상을 대여해 퍼레이드 행렬에 합류할 수 있으며 커플 관람객을 위한 사전 신청 프러포즈 이벤트, 플로트카 탑승 기회, 숙박 패키지 지원 등이 마련된다.
한편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메인 퍼레이드 ‘Great SSUM(서동선화 우리 만나요)’은 다음 달 1일 오후 5시, 어양시민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서 펼쳐진다.
2일엔 축제장 내에서 관람객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미니 SSUM 퍼레이드’가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진행된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김세만 대표이사는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워 기대가 크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스토리형 콘텐츠를 통해 익산서동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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