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아우를 세계유산 문화행사 개최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5/06 [19:12]
익산시, 오는 9일 미륵사지 ‘선율속으로’·왕궁리유적 ‘담소’진행

낮과 밤 아우를 세계유산 문화행사 개최

익산시, 오는 9일 미륵사지 ‘선율속으로’·왕궁리유적 ‘담소’진행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5/06 [19:12]

 

익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무대로 오는 9일 세계유산 활용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26 백제역사유적지구 선율속으로’와 ‘백제왕궁에서의 담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오는 9일 오후 3시에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미륵사지 석탑을 배경으로 클래식 공연 ‘선율속으로’를 통해 백파이프 연주자 이용기와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은 이색적이고 풍성한 선율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왕궁리유적에서 ‘백제왕궁에서의 담소’가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가 ‘백제왕궁으로의 시간 여행’을 주제로, 우주와 별자리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시는 이달 30일 ‘선율속으로’와 다음 달 13일 ‘백제왕궁에서의 담소’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문화유산과(063-859-737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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