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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자격 기준 10명 이상으로 완화, 오는 6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어린이 눈높이 안전 교재 활용한 자율학습 및 평가로 안전 문화 확산 익산소방서,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학급 모집참가 자격 기준 10명 이상으로 완화, 오는 6월 19일까지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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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안전 지식을 전달하고 화재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는‘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학급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안전 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를 활용해 화재 및 자연 재난에 관한 기초 지식을 자율적으로 학습한 뒤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의 참여를 위해 참가 자격이 완화됐다.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고려해 기존 학급당 재학생 14명 이상에서 10명 이상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인원이 적은 경우 2개 이상의 학급이나 4~6학년 학생 전원이 합쳐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및 학급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문제 유형 파악을 하기 위해 온라인 119안전체험관을 통해 기출문제를 새롭게 공개한다. 다만, 공개된 기출문제는 학습 방향 및 유형 파악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실제 평가는 교재의 핵심 원리를 바탕으로 한 신규 문항 및 변형 유형이 포함되어 출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www.kfpa.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9월 8일 시행되는 시·도 예선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학급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소방서 대응예방과(☎839-32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상순 대응예방과장은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 지식을 익히며 생활 속 안전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초등학교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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