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집 안팎, 희망 가득한 손길로 ‘활짝’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5/07 [19:44]
고창 무장면 귀농귀촌지회 재능기부단, 40개 마을서 노후 전등 교체

어두운 집 안팎, 희망 가득한 손길로 ‘활짝’

고창 무장면 귀농귀촌지회 재능기부단, 40개 마을서 노후 전등 교체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5/07 [19:44]

▲ 고창군 무장면 귀농귀촌지회 재능기부단은 지난 4일 무장면 일원에서 노후 전등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전북금강일보


고창군 무장면의 어두운 집이 귀농귀촌인들의 따뜻한 손길로 밝아졌다. 

 

고창군 무장면 귀농귀촌지회 재능기부단이 지난 4일 무장면 일원에서 노후 전등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무장면 귀농귀촌인 10여 명이 무장면 40개 마을을 돌며 고령자나 혼자 사는 주민을 위해 노후 전등(센서등, 십자등)을 교체해줬다.

 

김채석 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장면 귀농귀촌 재능기부단은 귀농·귀촌인의 재능을 활용한 자발적 봉사단체로, 현재까지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해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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