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안정적 정착·지역 격차 해소

김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19:50]
전북교육청, 단위 학교 과목 개설 설명회 오는 21일까지 진행

고교학점제 안정적 정착·지역 격차 해소

전북교육청, 단위 학교 과목 개설 설명회 오는 21일까지 진행

김진성 기자 | 입력 : 2026/05/07 [19:50]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2학기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7일 전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도내 8개 권역에서 ‘단위 학교 과목 개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단위 학교의 과목 개설을 확대하고, 특히 강사 수급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지역 및 소규모학교를 우선 지원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는 오늘(8일) 정읍을 시작으로 △11일 남원·순창·임실 △12일 장수·무주·진안 △14일 익산 △18일 전주 △19일 군산 △21일 오전 부안·고창, 오후 김제·완주 등 8개 권역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선택과목의 중요성 및 단위 학교 과목 개설 확대 방안 협의 등이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으로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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