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대입 아카데미 직무연수 운영… 대입 전문가 강사진 구성·최신 대입 정보 바탕 교육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 대응 진학교사 지도 역량 ‘강화’전북교육청, 대입 아카데미 직무연수 운영… 대입 전문가 강사진 구성·최신 대입 정보 바탕 교육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일반계 고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연수는 내일(9일)부터 4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전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다.
도교육청 진로진학센터 대입지원관, 전북대입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 등 대입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진학지도 중심의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입 아카데미는 진학지도 경험이 부족하거나 최신 대입 정보를 바탕으로 대입전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교사를 위한 ‘기본반’과 풍부한 진학지도 경험을 가진 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심화된 내용을 제공하는 ‘심화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기본반에서는 △신규 진학교사를 위한 진학지도 로드맵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 전략 △대입 전형별 대학 평가 방법의 이해 △학생의 성장을 담아내는 대입 연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략 등을 안내한다.
심화반에서는 △학생부위주전형의 이해와 지도 △대입지원관이 바라본 대입전형별 평가의 실제 △수능전형의 이해와 지도 △2028 대입을 대비하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과 실제 등에 대한 연수가 진행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대입 아카데미가 단위 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중심의 대입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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