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 선수 격려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13:59]

익산교육지원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북대표 선수 격려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5/13 [13:59]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 학교를 방문하여 운동부 관계자와 학생선수를 격려하였다.

 

이번 격려 행사는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전북 대표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이리부송초등학교 배구부와 이리북중학교 럭비부, 펜싱부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두 학교를 비롯하여 △이리중학교 핸드볼, △익산지원중학교 수영, △모현초등학교 육상 등 20종목에 출전하는 138명 학생선수의 우수한 성적이 기대되고 있어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 “전북을 대표해 큰 무대에 서는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며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상 없이 그동안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익산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격려행사에 참석한 학생선수들은“그동안의 노력을 꼭 증명해 보이겠다”며 “우리의 노력을 알아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큰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운동과 학습을 병행하며 건강한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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