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 2026년 익산권 필수보건의료 원외 실무협의체 개최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14:00]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원광대학교병원 지역책임의료센터, 2026년 익산권 필수보건의료 원외 실무협의체 개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추진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5/13 [14:00]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지역책임의료센터 이영훈 센터장은 지난 12일 ‘2026년 익산권 필수보건의료 원외 실무협의체’를 개최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 협력체계 강화와 공공보건의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의체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응급의료지원단, 익산시청과 익산시보건소, 익산소방서를 비롯해 전북대학교병원, 군산의료원 등 지역 보건의료기관 관계자들과 원광대학교병원 주요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지역책임의료기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필수의료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공공보건의료의 발전 방향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영훈 지역책임의료센터장은 ‘지역·필수·공공의료 정책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최근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김나미 익산시 통합돌봄계장은 ‘익산시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2024년 익산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원광대학교병원은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 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사업 ▲재활치료 및 지속관리 협력사업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 등 다양한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훈 지역책임의료센터장은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은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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