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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이달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 전북대학교와 협력해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의거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질병관리청과 보건소에서 함께 수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그동안 해마다 전주시민 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조사를 완산구·덕진구 각각 900명씩 총 1,800명으로 확대한다.
조사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표본가구이며,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기반 전자조사 방식을 활용한 일대일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선정 가구에는 조사에 앞서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된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 △정신건강, 의료 이용, 예방접종 및 검진 등 총 18개 영역 168개의 문항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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