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범 사례의 주인공은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부모님의 귀농 성공을 계기로 농업을 평생의 진로로 선택했다.
이후 장수군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 됐고 산업기능요원으로 추천·편입돼 현재 장수군에서 복무 중이다.
박상원씨는 장수군 스마트팜 지원센터에서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돼, 현재 450평(약 1,487㎡) 규모의 첨단 유리온실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고품질 토마토 생산에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박상원씨는 “군 복무 기간이 영농 기반을 다지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후배 청년 농부들도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꿈을 펼치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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