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후계농업경영인 박상원씨, 스마트팜 활용 토마토 재배 눈길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5/27 [19:30]

장수군 후계농업경영인 박상원씨, 스마트팜 활용 토마토 재배 눈길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5/27 [19:30]

  © 전북금강일보


전북지방병무청은 장수군에서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 중인 청년농부 박상원(26세)씨가 스마트팜을 활용해 토마토를 재배하며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모범 사례의 주인공은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부모님의 귀농 성공을 계기로 농업을 평생의 진로로 선택했다. 

 

이후 장수군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 됐고 산업기능요원으로 추천·편입돼 현재 장수군에서 복무 중이다. 

 

박상원씨는 장수군 스마트팜 지원센터에서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돼, 현재 450평(약 1,487㎡) 규모의 첨단 유리온실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고품질 토마토 생산에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박상원씨는 “군 복무 기간이 영농 기반을 다지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후배 청년 농부들도 산업기능요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꿈을 펼치길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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