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농기센터, 농업경영체 9곳 대상 상품화 시범 추진

송채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19:33]

남원시농기센터, 농업경영체 9곳 대상 상품화 시범 추진

송채정 기자 | 입력 : 2026/05/27 [19:33]

  © 전북금강일보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특화자원 상품화 통합모델’ 시범 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시범 사업 공모를 통해 남원시가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개년간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지역 특화자원을 융합한 고부가가치 가공 상품 개발과 신소득 창출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남원 대표 농특산물인 파프리카, 백향과, 추어를 연계·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추진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센터를 활용한 농업인 가공 창업 접근성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올해는 9개소의 농업경영체가 선정되어 식혜, 와인, 소스류, 추어 가공식품 등 다양한 융복합 가공상품을 개발할 예정으로 남원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 출시와 시장 경쟁력 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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