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시범 사업 공모를 통해 남원시가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2개년간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지역 특화자원을 융합한 고부가가치 가공 상품 개발과 신소득 창출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남원 대표 농특산물인 파프리카, 백향과, 추어를 연계·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추진하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센터를 활용한 농업인 가공 창업 접근성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올해는 9개소의 농업경영체가 선정되어 식혜, 와인, 소스류, 추어 가공식품 등 다양한 융복합 가공상품을 개발할 예정으로 남원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 출시와 시장 경쟁력 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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