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냉장고 속 시원한 생수 드세요”

온라인편집팀 | 기사입력 2026/06/09 [18:28]
고창 해리면, 해리농협 앞 버스 정류장에 설치… 1인 1병 무료

“양심냉장고 속 시원한 생수 드세요”

고창 해리면, 해리농협 앞 버스 정류장에 설치… 1인 1병 무료

온라인편집팀 | 입력 : 2026/06/09 [18:28]

▲ 고창군 해리면 해리농협 앞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양심냉장고.  © 전북금강일보


고창군 해리면이 버스 정류장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양심냉장고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1인 1병 이용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특히 해리농협 앞 버스정류장은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지역으로,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무더위를 식히는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해리면은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냉장고 내 생수 공급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홍정묵 해리면장은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동취재부 gkg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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