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도시공단-익산시, 불법 현수막 합동 정비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6/10 [19:08]
선거 종료 후 불법·방치 현수막 집중 정비로 시민 안전 확보 및 도시미관 개선

익산도시공단-익산시, 불법 현수막 합동 정비

선거 종료 후 불법·방치 현수막 집중 정비로 시민 안전 확보 및 도시미관 개선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6/10 [19:08]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도심 곳곳에 게시된 불법·방치 현수막에 대한 집중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선거 종료 후 철거되지 않은 현수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작업은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 익산시지부가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교차로와 간선도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수거했다.

 

지역 현수막 게시대 운영을 전담하고 있는 공단은 자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주요 사거리와 버스정류장 주변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을 신속히 정비했으며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작업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수거된 현수막 가운데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은 별도로 선별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지영 이사장은“익산시와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정비 작업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공공시설물과 도시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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