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에 선풍기 52대 전달
여름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바람 ‘솔솔’진안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 취약계층에 선풍기 52대 전달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냉방기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정천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배영미 민간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이 길어지고 무더위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바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하반기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가정 출입구 편의시설(경사로) 설치사업과 리모컨 등기구 교체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휴상 기자 hjh4691@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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