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이달 30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교동미술관에서 ‘기억과 생산: 사라진 자리에서 피어나는 것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주와 청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업 속에 축적된 기억과 경험이 만나 새로운 관계와 의미를 만들어가는 교류전이다.
전시에는 전주와 청주에서 활동하는 작가 18명이 참여해 회화·조각·설치·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40여 점을 선보이며, 개별 작품이 하나의 흐름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프로젝트형 전시를 구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교동미술관 본관 2전시실과 2관 전시실 두 공간에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와 연계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참여 작가들이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전주와 청주의 예술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시 감상 후 한지를 활용해 표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작품 감상을 넘어 예술적 경험을 직접 확장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성 기자 dong3680@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