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쓰레기 주우며 ‘클린 농촌’조성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8:51]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 모산리·신운리서 농어촌 쓰레기 수거 활동

구석구석 쓰레기 주우며 ‘클린 농촌’조성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 모산리·신운리서 농어촌 쓰레기 수거 활동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6/06/29 [18:51]

▲ 지난 26일 부안군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모산리, 신운리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클린 농촌 만들기’활동을 펼쳤다.  © 전북금강일보


부안군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6일 김동기 위원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위원들이 모여 모산리, 신운리에서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클린 농촌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의 쓰레기 수거 취약 장소에서 수거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공동집하장 정비와 분리배출 및 환경오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캠페인도 함께 병행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여러 마을을 대상으로 클린 농촌만들기를 계획하고 있으며 불법투기 방지 캠페인과 함께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농약 빈 병 등 수거에 힘쓸 예정이다.

 

김동기 위원장은 “주민들의 분리 배출을 생활화할 수 있는 의식이 중요하다”며 “클린 농촌 만들기에 위원회가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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