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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면 일대 3일간 철저한 교통통제… 선수·주민 안전 모두 지켜내 새벽 4시 반부터 주차·농로 통제까지 발로 뛴 ‘숨은 영웅들’ 익산시자율방범연합대, ‘전국철인3종대회’ 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웅포면 일대 3일간 철저한 교통통제… 선수·주민 안전 모두 지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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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가 끝난 후 기념사진. © |
해마다 수려한 금강을 배경으로 펼쳐진 스포츠 축제의 뒤편에는 뜨거운 뼛속까지 봉사정신으로 무장한 이들의 숨은 노고가 있어 안전 대회 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익산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회장 경세광)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익산 웅포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철인3종 선수권대회’에서 완벽한 교통 및 주차 통제 봉사를 펼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 ▲ 대원들이 경기전 업무지시를 받고 있다. © |
이번 대회는 지난 26일 오전 7시부터 남·여 엘리트부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연합대 소속 방범대원들은 대회 첫 날 이른 아침부터 코스 곳곳에 배치되어 차량 통제를 시작으로 선수들의 안전은 물론 통제에 임하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미래의 주역인 남·여 중·고등부 경기가 이어졌으며 대원들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교통 통제 임무를 수행하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 ▲ 선수들이 싸이클 경기에 임하고있다. © |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은 전국 각지에서 700여 명의 동호인 선수가 몰려드는 날인 만큼 대원들은 날이 채 밝기도 전인 새벽 4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묵묵히 본연의 임무를 수행했다.
이날 대원들은 웅포초등학교 운동장에 밀려드는 참가자들의 차량을 차례차례 질서정연하게 주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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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기가 진행된 10km 구간의 메인도로뿐만 아니라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좁은 농로와 주택가 골목길 통로까지 촘촘하게 마크하며 완벽한 그물망 식 통제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동안 익산시자율방범연합대 임원들도 매일 새벽부터 현장을 직접 지휘하고 대원들과 함께하며 솔선수범의 기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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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광 연합대장은 "우리 방범대의 헌신적인 봉사 덕분에 선수들과 가족들 모두 교통 통제와 안내에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라며 ”무더위 속에서도 연일 현장을 지킨 대원들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의 가족은 "이른 아침부터 미소와 친절로 주차를 안내해 주고 도로 곳곳에서 안전을 지켜준 익산시 자율방범대원들 덕분에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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