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이평면·남성의용소방대, 화재 피해 가구 복구 작업 펼쳐

이인근 기자 | 기사입력 2026/06/29 [18:52]

정읍시 이평면·남성의용소방대, 화재 피해 가구 복구 작업 펼쳐

이인근 기자 | 입력 : 2026/06/29 [18:52]

  © 전북금강일보


정읍시 이평면은 이평면 남성의용소방대와 지난 26일 창전마을 화재 피해 가구를 찾아 잔재물을 치우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복구 작업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예기치 못한 불길로 큰 피해를 본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남성의용소방대원 20여 명과 이평면 직원 8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작업에 앞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 교육을 듣고 자체 소방 활동 점검을 마친 뒤 화마가 남긴 폐기물을 수거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치황 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재난 대응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가장 먼저 달려가는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인근 기자 lik39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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