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정부 청년인턴 채용 정책에 따라 근무 중인 청년 인턴들을 대상으로 해양경찰 업무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현장 부서 치안 실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실습은 기존의 사무실 중심 행정 보조 역할에서 벗어나 청년 인턴들이 해양경찰의 핵심 업무인 해양 안전과 치안 유지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하며 정책 이해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에 참여한 청년 인턴들은 부안해경 관내 최일선 현장 부서인 파출소, 경비함정 등에 배치돼 다채로운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주요 실습 내용은 △연안 안전 순찰 참관 △경비함정 직무 체험 △해양 안전 캠페인 참여 등이다
박생덕 서장은 “청년 인턴십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미래 세대에게 공직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는 소중한 창구”라며 “청년들의 열정과 참신한 시각이 부안해경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현장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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