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23개소 전달…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완주군 상관면 새마을부녀회(연합회장 김윤희)가 지난 14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삼계탕을 나눔했다.
이번 행사는 상관면 마을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상관면 새마을부녀회에서 각 마을 경로당마다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상관면 새마을부녀회장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을 각 마을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윤희 상관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홍주 상관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관면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 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명수 기자 ms111377@naver.com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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