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황휴상 기자 | 기사입력 2026/07/14 [14:49]
자원봉사자, 성공체전을 향한 힘찬 출발

진안군, 2026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자원봉사자, 성공체전을 향한 힘찬 출발

황휴상 기자 | 입력 : 2026/07/14 [14:49]

 

진안군은 14일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150여 명을 비롯해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 협약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기간 동안 본부운영, 경기 지원, 편의시설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방문객 응대 요령과 친절서비스, 장애인 응대 에티켓,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2026년은 진안군에서 처음으로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해”라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오래 기억하는 분들이 바로 자원봉사자 여러분인 만큼,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이 감동체전을 완성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휴상 기자 hjh46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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