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현장에"… 익산시의회 초선의원 3인방, 민생 찾아 발로 뛴다

이증효 기자 | 기사입력 2026/07/16 [15:51]
황두관·한창훈·김선남 의원, SNS 소통하며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 활발

"답은 현장에"… 익산시의회 초선의원 3인방, 민생 찾아 발로 뛴다

황두관·한창훈·김선남 의원, SNS 소통하며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 활발

이증효 기자 | 입력 : 2026/07/16 [15:51]

▲ (김선남의원, 황두관 의원, 한창훈 의원)     ©

 

6·3 지방선거를 통해 입성한 익산시의회 초선의원들이 장마철 폭우와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익산시의회 황두관, 한창훈, 김선남 의원은 자신들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시간 활동상을 공유하며 시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먼저 황두관 의원은 지난 9일 남중동 국민생활관에서 이용 회원 및 익산시 도시관리공단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설 누수 보수, 샤워실 위생 강화, 와이파이 설치 및 야외화장실 개방 등 체육시설 개선 요구를 비롯해 스포츠바우처 이용 편의성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의견들이 개진됐다.

 

특히 황 의원은 국민생활관 간판과 관련 주민들이 지적한 영문 표기 오류(OIYMPIC → OLYMPIC) 시정을 즉시 요구하는 등 미처 보지 못한 사소한 부분까지 찾아내 개선을 이끌어냈다.

 

이어 한창훈 의원은 연일 이어지는 폭우 속에서 상습 침수구역을 돌며 재난 대비 행보를 펼쳤다.

 

한 의원은 직접 맨홀 속 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한 뒤 오래전 설치된 노후 관로의 전면적인 교체 공사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또한,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는 농촌 지역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농촌 내 시설물을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김선남 의원은 지난 8일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낭산면 명천교 공사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

 

이미 며칠 전 최정호 익산시장과 함께 사전 합동 점검에 나섰던 김 의원은 폭우로 임시제방 일부가 유실된 긴급 상황을 발견하고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김 의원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와 안전조치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관계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장 소통을 무기로 역동적인 민생 행보를 선보이고 있는 익산시의회 초선의원들의 행보가 시민들에게 신선한 이미지로 다가와 이들의 활동상을 접한 익산 시민들은 "민생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즉각 귀 기울이고 행동하는 모습에 든든함을 느낀다"라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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