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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23개 기관·도내 중소기업 56개사 참여 1대1 맞춤형 구매상담 161건…실질적 판로 연계 공공구매 지원단 운영·지역기업 지원 특례로 공공시장 진입 지원 전북자치도, 공공기관-중소기업 잇는다…공공구매 판로 확대공공기관 23개 기관·도내 중소기업 56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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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구매 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공공구매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20일 전북자치도는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도내 중소기업 56개사와 공공기관 23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전북기업과 함께하는 공공구매 전시상담회’를 개최했다.
상담은 기관별 4~7회, 기업별 최대 3회, 회당 20분씩 사전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업들은 공공기관의 실제 구매 수요에 맞춰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구매 가능 여부와 계약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 특례’를 활용해 도내 정부 산하기관의 전시상담회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제도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도는 이번 상담회에서 이뤄진 상담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상담 결과와 만족도, 공공구매 실적 등을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유희숙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지역기업 간 실질적인 거래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판로지원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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