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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전주형 지역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 모색 채영병 회장 “현장 중심 연구로 시민 체감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 전주시의회 ‘지역복지정책연구회’,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 나서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전주형 지역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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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지역복지정책연구회가 맞춤형 복지정책 발굴을 나섰다.
20일 시의회는 지난 19일 제13대 의회 ‘지역복지정책연구회’의 임원진을 확정함에 따라 시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제도 개선 방안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구회는 향후 연구활동 방향과 세부 계획 논의를 통해 올해 중점 연구주제로 '특수욕구아동 지원정책'을 선정했다.
특수욕구아동은 개별적인 특성과 지원 욕구가 다양해 교육과 복지, 심리·정서적 지원 등이 복합적으로 요구되는 만큼, 기존 제도와 사업만으로는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영역이 있는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연구회의 설명이다.
시에서는 경계선지능아동 자립지원사업과 발달 및 심리지원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 만큼, 연구회는 향후 전주시의 관련 사업과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정책적 사각지대를 파악할 계획이다.
채영병 회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수요가 빠르게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기존 제도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전주시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수욕구아동은 법적 장애로 진단되지 않았더라도 경계선 지능이나 ADHD, 심리·정서·행동상의 어려움 등으로 일상생활과 학습, 사회적응 과정에서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포괄하고 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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