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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사거리 ‘직진·우회전’ 안내 추가… 이달 중 표지판 설치 솜리빛담길 보행환경 개선… 어르신 등 보행약자 안전 강화 기대 어양동 생활해결사 정원상 익산시의원, 생활 속 주민 불편 해소 '앞장'전자랜드사거리 ‘직진·우회전’ 안내 추가… 이달 중 표지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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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정원상 의원(어양동)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부서와 해결방안을 마련해 실제 개선으로 이끌어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7월 하나로 전자랜드사거리를 찾아 출퇴근 시간대 차량 흐름과 우회전 차량의 통행 불편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차로별 진행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안내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관계부서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익산시는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교차로 상부 차로별 진행방향 표지판에 ‘직진‧우회전(직우)’ 안내를 추가하기로 확정했으며, 이달 중 새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솜리빛담길의 보행환경도 개선됐다. 솜리빛담길 내 쉼터 주변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휴식공간이자 솜리빛담길과 어양중앙체육공원을 연결하는 주요 보행 동선이지만 보도블록의 단차와 고르지 못한 바닥으로 인해 보행 불편은 물론 낙상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정 의원은직접 현장을 확인한 뒤 담당부서와 정비방안을 협의했다. 이후 기존 보도블록을 평탄하게 정비하고 고르지 못했던 연결구간에도 보도블록을 새롭게 설치해 어르신을 비롯한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정원상 의원은 “매일 오가는 도로의 차로 하나, 산책길의 작은 단차 하나도 시민에게는 큰 불편과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어양동 생활해결사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증효 기자 event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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