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줄포면(면장 최남권)과 줄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건호)는 지난 20일 2026년 3분기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와 함께 반부패·청렴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협력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은 공공분야의 갑질 근절과 공정한 직무수행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전한 지역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청렴한 부안군 5無(갑질관행‧불친절‧부당지시‧금품수수‧향응접대 ) 운동 실천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행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건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지역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위원들부터 공정과 청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남권 줄포면장은 “청렴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함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정식 기자 sjs2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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