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박람회서 도내 탄소기업 8개사 전북관 운영 중국 기업과 B2B 상담·기술교류 추진…해외 판로 확대 지원 전북 탄소산업, 상해 복합소재 박람회서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박람회서 도내 탄소기업 8개사 전북관 운영
|
![]() |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탄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기술교류를 확대 지원한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3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2026 상해 복합소재 박람회(China Composites Expo 2026)'에 전북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전북관에는 도내 탄소기업 8개사가 참여한다.
8개사는 탄소복합소재를 활용한 전기차·배터리 화재 대응 제품과 전자파 차폐 패드 등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박람회 기간에는 사전 수요조사와 기업 매칭을 통해 도내 기업과 중국 기업 간 B2B 상담도 진행한다.
도는 기업별 기술·제품 수요에 맞는 상담을 지원해 해외 바이어 발굴과 기술협력,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일에는 한·중 탄소복합소재 산업·기술교류회를 열어 양국의 탄소산업 기술동향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한다.
탄소섬유 복합재와 고온 복합재료, 에너지 절감 시스템, 활성탄소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소개하고 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도내 탄소기업과 중국 기업 간 기술·제품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등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