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한정수 의원, ‘전북형 스마트농업’ 해법 모색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2 [17:39]
전북 스마트팜 정책 확대 토론회 개최…기후위기·농촌소멸 대응 방향

초기 투자비·에너지 비용 완화, 중소농·고령농까지 아우르는 정책 필요

전북자치도의회 한정수 의원, ‘전북형 스마트농업’ 해법 모색

전북 스마트팜 정책 확대 토론회 개최…기후위기·농촌소멸 대응 방향

초기 투자비·에너지 비용 완화, 중소농·고령농까지 아우르는 정책 필요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9/02 [17:39]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전북형 스마트농업 해법 모색에 나섰다. 

 

최근 한정수 도의원은 한병도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감소에 대응한 전북형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를 위해 미래농업의 전환점, 전북 스마트팜 정책 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토론자들은 대규모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기존 농가도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정수 의원은 "스마트팜은 단순한 첨단시설 보급이 아니라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만들고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농업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소농과 고령농도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북의 농업 여건에 맞는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겠다"며 "기후위기를 견디는 농업에서, 기후위기를 줄이는 농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전북 스마트농업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피력했다./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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