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상생·나눔 실천 공로 인정... 지역농협 중 전북 유일
무주 구천동농협,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지역사회 상생·나눔 실천 공로 인정... 지역농협 중 전북 유일
구천동농협(조합장 김성곤)이 9월 2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9월 정례조회에서 ‘2026년 3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했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농협경제지주를 비롯한 전국 농·축협 계열사를 대상으로 매 분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 및 참여도, 활동내용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사업활성화 제고도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농협 조직 내 가장 권위 있는 사회공헌 분야 포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구천동농협은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신을 바탕으로 올해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해 고령 조합원 스포츠 복지 지원 사업을 활성화했다.
또한 지역 청년들과 정기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 및 지역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고, 농가 주부 모임과 취약계층 반찬 지원, 농번기 간식 지원, 고령조합원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아울러 임직원의 고향사랑 기부제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범농협 사회공헌상을 수상한 전국 농협 중 2026년 전북 유일의 지역농협이라는 점에서 구천동농협 수상의 의미는 더욱 크다.
김성곤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 임직원,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다.”며 “앞으로도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배 기자 mujulee@daum.net
<저작권자 ⓒ 전북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