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경제농정위원회, 제283회 정례회 기간중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송채정 기자 | 기사입력 2026/09/02 [15:13]
자치행정위원회,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그린파크골프장 추진상황 점검

경제농정위원회, 바이오산업연구원, 향교공원~광치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살펴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경제농정위원회, 제283회 정례회 기간중 주요사업장 현지답사

자치행정위원회,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그린파크골프장 추진상황 점검

경제농정위원회, 바이오산업연구원, 향교공원~광치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살펴

송채정 기자 | 입력 : 2026/09/02 [15:13]

▲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왼쪽)와 경제농정위원회(오른쪽)가 각 상임위별 주요 사업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남원시의회 상임위원회 위원들이 제283회 정례회 기간중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관계자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대안과 지원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오전 일정에 나선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오동환)는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와 그린파크골프장 확장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계획 및 향후 방향을 점검하고 사전 문제점을 검토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을 살핀 오동환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글로컬캠퍼스 개교 지연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남은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파크골프장 역시 악취 대책과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후에 진행된 경제농정위원회(위원장 이기열)는 소관 주요 사업장인 바이오산업연구원·바이오테스팅센터와 향교공원~광치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모색했다. 

 

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는 지역 천연물 R&D 및 수출 성과를 살피며 성과 산정 기준의 명확화와 식약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 지정 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향교공원~광치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현장에서는 올 12월 전체 공사의 완벽한 준공과 조속한 시민 개방을 당부하고, 자갈 마감 유실 방지 및 고사목 보식 등 철저한 유지관리 체계 수립을 요구했다.

 

현장을 점검한 이기열 경제농정위원회 위원장은 “남원의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주기업 지원과 판로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생태축 복원사업 또한 환경성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 올해 안에 완벽히 마무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견제와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송채정 기자 scj14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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