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개최…노사협력 강화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18:18]
광역-기초 노사민정 공동의제 발굴·분쟁조정 활성화 논의

근로계약서 작성·최저임금 준수 등 기초노동질서 실천 공동선언

전북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개최…노사협력 강화

광역-기초 노사민정 공동의제 발굴·분쟁조정 활성화 논의

근로계약서 작성·최저임금 준수 등 기초노동질서 실천 공동선언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9/03 [18:18]

전북특별자치도가 노동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전북형 사회적 대화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3일 전북자치도는 도청에서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토대로 올해 전북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 전체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지역 노사협력과 현장 노동문제 해결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주요 안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산업평화대상 재추진 △2027년 광역-기초 노사민정 공동의제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분쟁조정위원회 이용 활성화 및 현장홍보 사업 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평화대상 재추진 등 상생의 노사문화를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초노동질서 실천 공동선언’을 통해 △근로계약서 작성·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시정 등 4대 기초노동질서를 모든 일터에서 준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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