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고 저렴한 축산물,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나연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9/03 [18:20]
4~6일 도청 서편광장서 한우·한돈 등 할인 판매
주요 축산물 최대 30%-가공품은 최대 50% 이상 할인

“맛있고 저렴한 축산물,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4~6일 도청 서편광장서 한우·한돈 등 할인 판매
주요 축산물 최대 30%-가공품은 최대 50% 이상 할인

나연식 기자 | 입력 : 2026/09/03 [18:20]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추석을 앞두고 주요 축산물이 최대 30%까지 할인된다. 

 

가공품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도청 서편광장에서 '2026년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 기간 한우·한돈 등 주요 축산물은 최대 30% 이상, 축산가공품은 품목에 따라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주요 품목별로는 한우 1+등급 등심을 100g당 1만600원에 20% 할인 판매한다. 

 

1+등급 정육은 100g당 3,900원으로 30% 할인한다. 

 

한돈은 삼겹살을 100g당 2,500원에 27%, 목살은 2,200원에 32%, 앞다리살은 1,400원에 43% 할인 판매한다. 

 

계란은 30구 한 판을 6,500원에 판매한다.

 

가공품도 할인 판매된다. 

 

참프레 제품은 품목별 20~53%, 농협목우촌은 23~46%, 임실치즈는 10~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행사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들도 우수하고 안전한 전북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면서 지역 축산물 소비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 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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