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복원 주역들 위한 ‘특별한 쉼’ 선물

심정식 기자 | 기사입력 2026/11/01 [17:58]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하림 임직원 대상 생태관광프로그램 제공

생태계 복원 주역들 위한 ‘특별한 쉼’ 선물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하림 임직원 대상 생태관광프로그램 제공

심정식 기자 | 입력 : 2026/11/01 [17:58]

  © 전북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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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은 올해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실천하는 (주)하림 임직원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생태관광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2월 국립공원공단, 전북지방환경청, (주)하림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지난달 22일, 23일에는 내장산국립공원에서 ‘단풍 속 자연치유’를 주제로 내장사와 우화정 일대를 탐방하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심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30일 진행된 마지막 6회차 프로그램은 덕유산국립공원에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덕유산국립공원 자연치유프로그램인 ‘구천동 어사길 컬러헌팅’에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덕유산탐방안내소에서 내년 상반기 새만금환경생태단지에 설치될 ‘새 집 만들기’ 활동을 함께했으며, 새만금환경생태단지가 새롭게 개발한 ‘생태단지 시그니처 향(香)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는 간접체험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천홍래 환경생태과장은 “올 한 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태준 하림 임직원들에게 국립공원의 치유 자원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활동과 연계한 생태 교육 및 치유 서비스를 지속 운영해 새만금환경생태단지가 환경 복지 실현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정식 기자 sjs2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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