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간 교류-신규 거래처 발굴-판로 확대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탄소소재와 AI 융합 등 활용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전북자치도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탄소소재·부품 산업의 최신 기술과 산업 등 'AI와 함께하는 탄소소재의 미래, 우주·항공·방산, 에너지'를 주제로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카본 코리아(Carbon Korea)2026'이 6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전시장 규모를 기존 3,793㎡에서 7,452㎡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해외 기업과 글로벌 수요기업의 참여를 늘려 탄소소재에서 최종 제품까지 이어지는 산업의 가치사슬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전북기업관을 통해 도내 탄소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국내외 수요기업 및 관계기관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간 교류와 신규 거래처 발굴,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선정 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장은 "카본 코리아 2026은 탄소소재와 AI의 융합, 우주·항공·방산 등 미래 수요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 국내외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자리"라며 "도내 탄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리는 한편, 기업 간 교류가 실질적인 사업 성과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연식 기자meg754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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