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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1 다문화 송년회’유튜브 방송으로 개회 용춤·변검 공연·팥죽 만들기 키트 등 통해 中 문화 소개 랜선 타고 진행된 ‘문화 교류의 장’김제시, ‘2021 다문화 송년회’유튜브 방송으로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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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5일 유튜브를 통해 ‘2021년 다문화 송년회’를 선보였다. 사진은 9일 진행된 사전녹화행사. © 전북금강일보 |
김제시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김제시민과 함께하는 ‘2021년 다문화 송년회’를 유튜브 방송(15일 오후 7~8시)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사)글로벌투게더김제 지원, 김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중국의 날 행사’로 식전공연,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준비됐다.
그동안 매년 12월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일반가정 400여 명을 초청해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변이확산을 예방하고자 지난 9일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전녹화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센터 어울림줌바댄스 및 꿈나무태권도 공연이 진행됐고 지난 10월 어울림한마당 행사 운영으로 발생된 수익금 일부를 다문화자녀 14명에게 장학금으로 210만원 지급했다.
또한 ‘중국의 날’ 행사에 중국 용춤, 변검 공연 및 중국 연말연시 세시풍습인 키트배부(팥죽 만들기, ‘복’자걸기) 행사 등 지역민들에게 중국문화를 소개하고 결혼이민자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중국의 날 송년회 행사를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 이해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다문화가족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중요한 일원으로 능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김덕영 기자 dy62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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